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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스크릿] AI 시대, 공부만 잘하면 끝? 미래 인재의 조건은 따로 있다! (with 조선미 교수, 정지훈 교수)

https://youtu.be/IhYmxgja8RM?si=P69mZHZ2zmkmtRqD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자막 시작 --



[오프닝] 


[화면설명]

오늘의 스크릿

급변하는 AI시대,

미래 인재의 조건은 무엇일까?


[사회자] 

AI가 뉴스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이제는 수능 모의고사까지 푸는 시대에 와 있습니다. 


[조선미] 

저는 일단 호기심, 내가 뭘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자기 주도성?

 

[사회자]

새로운 어떤 인재상에 대해서 어떤 키워드를 또


[화면설명] 

ai 시대의 

인재상을 말하는 핵심 키워드는? 

 

[정지훈] 

같이 협력을 통해 가지고 어떤 일을 할 수 있는가가 굉장히 중요해지는 거니까요. 


[조선미] 

걱정이 되는 건 비판적 사고가 없다는 겁니다. 


[화면설명] 

스크릿 4화

미래를 이끌 ai 인재, 

과연 어떻게 길러낼 수 있을까요?


SK 주식회사

스크릿

고퀄리티 지식 토크쇼


[사회자] 

누구도 예상 못한 속도로 달려온 AI 시대, 우리는 지금 아주 새로운 질문을 마주하고 있는데요.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의 모습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런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 우리 교육은 어떻게 바꿔야 될까요? 자, 스크릿 네 번째 이야기. 오늘은 대한민국 AI 시대 인재상과 교육의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함께하실 두 분의 패널 나와 계신데요. 먼저 한 분 한 분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스크릿 4화 주제

대한민국 ai 시대의 인재상과 교육의 방향


[조선미] 

저는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의 조선미입니다. 


조선미

아주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지훈] 

네, 안녕하세요. 저는 디지스트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에 있고, 지금 모두의연구소 CVO로 같이 일하고 있는 정지훈입니다.


정지훈

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주)모두의연구소 CVO



[첫 번째 키워드: 3D 안경] 

[사회자] 

AI가 뉴스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이제는 수능 모의고사까지 푸는 시대에 와있습니다. 


[화면설명]

온 세상이 지브리...챗 gpt가 불러온 ai 그림 열풍

사설까지 ai가 썼다...이탈리아서 세계 첫 100% 신문 제작

수능 국어 '1등급' 받아든 ai "인간은 ai 더 의심하고 학습해야"

*기사출처: 경향신문


[사회자]

정보는 넘쳐나지만 정작 스스로에 대한 이해, 자라날 세대에 대한 이해는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더더욱 이번 주제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오늘의 얘기를 나눠 볼 텐데요. 스크릿 키워드 세 가지를 먼저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3D 안경', '게임 컨트롤러', '레일'. 


[화면설명]

첫 번째 비밀 키워드

3D 안경


[사회자]

3D 안경으로 이야기의 후문을 열어보겠습니다. 3D 안경은 AI가 우리의 시야, 즉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꿔줬음을 상징하는데요. 


[화면설명]

현재 AI 기술 수준과

향후 발전 방향과 전망은?


[사회자]

지금 AI 기술은 어느 단계까지 왔으며 앞으로 어떻게 또 발전해 나갈거라고 전망하시는지가 궁금해요.


[화면설명]

정보과잉 시대

보다 중요한 세대 간 이해와 연결


[정지훈] 

일반적인 사람들이 많이 쓰는 종류들 있잖아요. 그거는 학부 졸업생 수준은 충분히 온 것 같아요. 이제 최근에 또 발전되는 것들을 보면 그게 이제 또 전문화가 진행되거든요. 


[화면설명]

전문 분야에 따라 다른 AI의 성능


[사회자] 

전문 분야에 따라 AI 성능이 좀 다르단 말이죠. 


[정지훈] 

그렇죠. 심지어 그림 같은 경우에 ‘미드저니’라든지 이런것들 되게 잘 그리고, 최근에 VEO3라고 구글에서 내놓은 건 영상까지 엄청 잘 만들거든요. 


[사회자] 

1, 2년 전만 해도 선생님, 이렇게 AI가 깊숙이 우리의 삶을 바꿔놓을 거라 예상도 못 했는데 갑자기 너무나 훅 다가온 그런 느낌을 받거든요. 


[화면설명]

불과 몇년 사이에 

일상에 깊숙이 들어온 ai


[조선미] 

사실 초중고 대가 굉장히 다른 상황에 처했어요. 초중고는 디지털 교과서(새롭게 추가되는 커리큘럼), 코딩 교육, 선생님도 전혀 준비가 안 돼 있고(커리큘럼은 추가 됐지만) 부모님은 뭔가 달라진다는데 뭘 시켜야 되냐?


[화면설명]

각 교육 단계마다 

환경과 여건이 다르게 전개 중인 상황


[사회자]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는 어떤 인재인가?’ 거대 담론이 나올 수밖에 없는 시대입니다. 학교에 계신 분 입장에서 너무 궁금해요. 


[화면설명]

미래 인재상에 대한 담론

학계에서 바라보는 관점은?


[조선미] 

미래에 우리가 알 수 없는 직업들이 엄청 많이 나올 거잖아요. 


[화면설명]

미래에는 지금 예측 불가한

여러 직업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


[조선미]

65% 정도가 우리가 알 수 없는 직업이 나올 거고 14%의 단순 직업은 없어질 거다. 그러니까 직업이 되게 많이 없어지고 


[화면설명]

미래의 일자리가 교육의 재창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BY BENJAMIN DOXTDATOR


현재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들 가운데 

약 65%는 결국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직업으로 

근무하게 될 것이라는 대중적인 추정이 있음 (by Benjamin doxtdator) 

*자료출처:WEF, Future of Jobs


자동화 시대, 일과 기술 훈련의 방향

(OECD Social, Employment and Migration Working Papers No.202)

BY LJUBICA NEDELKOSKA, GLENDA QUINTINI


성인 역량 조사(PIAAC)에 참여한 OECD 국가의 일자리 중 

14%는 자동화될 고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by LJUBICA NEDELKOSKA, GLENDA QUINTINI)

*자료출처:OECD, Automation, Skills Use and Training


[조선미]

우리 애들은 직업을 못 찾을 거야. 그러니까 '일단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어, 근데 그게 안 되면 그거 말고 딴 거 잘하는 걸 찾아보자' 하다가 다시 코딩과 논술이 더해졌습니다.


[화면설명] 

미래 직업을 알수 없기에 일단 공부부터 시키는 흐름

코딩 - 논술


[정지훈] 

코딩을 배운다는 것의 의미가 좀 달라진 것 같아요. 컴퓨터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 언어로서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이해하는 교육은 받을 필요가 있는 거죠. 컴퓨터나 AI하고의 관계가 중요해졌잖아요. 


[화면설명]

달라진 코딩 교육

컴퓨터, ai의 관계 이해로 확장


[정지훈] 

그럼 걔네들에 대해서도 좀 이해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사회자] 

근데 저도 이런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야 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공감하면서도, 제 아이가 7살이거든요. AI시대 교육의 역할에 대한 고민도 한번 해봐야할 것 같아요. 


[화면설명]

ai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라면 교육의 역할을 다시 정의할 시점


[조선미] 

걱정이 되는 건 비판적 사고가 없다는 겁니다. "왜 이렇게 했어?" 하면 "교과서에 나오는데요"


[사회자] 

선생님 입장에서도 힘들지 않을까요? 가르쳐주는건 교과서를 어쨌든 가르쳐야 하는 입장인데. AI 시대가 되면 다 같이 모르는 어떤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거잖아요. 


[화면설명]

새로운 시대의 변화 속에서 

교육자가 가져야 할 자세는?


[조선미] 

이 챗봇으로 지식을 가르쳐주고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어요. 장점, 즉각적으로 답을 준다. ‘개인한테 맞춰준다.’


[화면설명]

챗봇 학습의 장점

① 즉각적인 피드백 제공: 학습자의 실수를 실시간으로 교정 가능

② 개인화된 학습 지원: 개인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학습

*영상출처: ENVATO

*자료출처: Student Perspectives on AI in Education


[사회자] 

그래서 비판적 사고를 강조하셨군요.


[조선미] 

그렇죠.


[정지훈] 

어떻게 활용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그 유도는 사람이 하는 거라서 결국 질문을 누가 잘하느냐의 싸움이랑 되게 비슷하거든요. '질문력'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질문하는 힘!


[화면설명]

+ai 시대

교육자의 자세: 질문력 길러주기


[사회자] 

그럼 교육이 약간 근본적으로 방향이 좀 바뀌는 거네요? 


[정지훈] 

그러니까 교육 입장에서 봤을 때는 그것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교육자 입장에서 그걸 던져주는 걸 되게 잘해야 된다는 얘기거든요. 


[사회자] 

지식을 쌓는 것보다 그걸 어떻게 나만의 방식으로 활용하느냐가 더 중요하고요. 교육도 그런 부분에서 고민이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화면설명]

지식 활용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상 발굴의 필요성 강조



[두 번째 키워드: 게임 컨트롤러] 


[사회자] 

이런 변화 속에서 우리가 키워야 할 새로운 인재상은 어떤 모습일지. 자, 두 번째 키워드로 넘어가겠습니다. 다음 키워드는요. '게임 컨트롤러'입니다. 조선미 교수님은 AI와 컨트롤러 사이 어떤 연관이 좀 보이세요? 


[조선미] 

사실 컨트롤러를 보면 엄마들의 스트레스 이런 느낌이 들어요. 요 정도는 참을 수 있는데


[사회자] 

이거는 괜찮아요?  


[조선미] 

요 정도? 네, 스위치가 많잖아요. 그럼 내가 모르는 세계로 얘가 가버리는구나. 


[사회자] 

아, 버튼과 이게 너무 통제 스위치가 많으니까. AI가 세상의 룰도 바꾸는 시대에서 누가 직접 손에 컨트롤러를 쥐고 움직일 수 있느냐 이게 중요한 시대가 됐다는 것을 상징하는 키워드입니다. 그렇다면 AI 시대 우리가 기대해야할 인재는 어떤 모습일지? 


[화면설명]

룰이 바뀌는 시대

주도권은 ai 컨트롤러를 쥔 자의 것


ai 시대에 

기대되는 인재상은 무엇일까?


[정지훈] 

‘ACC'라고 부르는데, A가 Adaptive, C가 Creative, Collaborator. ‘적응형 창의협업자’ 같이 협력을 통해가지고 어떤 일을 할 수 있는가가 중요해지는 거니까 그런 사람들이 대우를 받는 시기가 될 수밖에 없다고 보고있습니다. 


[화면설명]

ai 시대 인재상 / 적응형 창의 협업 인재가 주목받는 시대


[사회자] 

이런 인재상이 현장에서 기업과 연결되면 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인상 깊었던 사례가 있었는지도 궁금하네요.


[화면설명]

적응형 창의 협업자

인재상이 드러난 기업 사례는?


[정지훈] 

최태원 회장님이 '사회에 환원하는 방법을 스스로 디자인하는 인재'라는 표현을 쓰시거든요. 시대가 요구하는 사람의 모습에 가까운거고, 그 이야기는 능동적으로 누가 시켜서 움직이는 게 아니고 뭘 만들고 누구와 연결하고 그리고 그걸 설계할 수 있는 사람,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의미라서 좋은 기업들은 그런 인재상같은 것들을 잘 도입하고 있는 것 같아요. 


[화면설명]

음수사원이라는 말을 되새기며

(물을 마실 때 그 물의 근원을 생각함) 


사회에 환원하는 방법론을 

스스로 디자인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 

- 한국고등교육재단 

창립 50주년 미래인재 콘퍼런스

*영상출처: ENVATO


[사회자] 

자 그렇다면 그런 인재가 되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역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화면설명]

기업이 원하는 

인재가 되기 위한 핵심 역량?


[조선미] 

저는 일단 호기심, 내가 뭘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자기 주도성. 


[정지훈] 

교수님 말씀하신 호기심이 사실 아까 말씀하신 ‘비판적 사고’와 관계되는 것 같아요. ‘많이 아는 것’을 넘어서는 ‘의미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화면설명]

지식을 넘어 의미를 만드는 능력, 핵심은 창의성


[정지훈]

창의성 얘기를 또 안 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실제로 OECD ‘Future of Education’이라는 하는 보고서가 있거든요. 


[화면설명]

OECD Learning Compass 2030: 

A series of concept notes


Creating new value, taking responsibility and reconciliation tensions and dilemmas 

are the three 'transformative competencies' that are necessary to shape a better future.

지식의 창조적 활용'을 미래 인재에게 가장 중요한 핵심 역량 중 하나로 꼽는다.

*자료출처: OECD, Learning Compass 2030


[정지훈]

지식의 창조적 활용이라는 표현을 써요. 단순 지식 암기에서 연결과 통합을 통해서 문제 해결을 창의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가 더 강조되고 있다는거고 AI가 지식을 다 정리해 주는 시대니까 훨씬 그 부가가치가 높고 좋다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거죠. 


[화면설명

연결과 통합 역량의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사회자] 

실제로 ‘창의성’이라는 게 굉장히 어려운 개념인 것 같기도 하고 스스로 터득한다는 게  쉽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정지훈]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창의성이 연결에서 나온다는 얘기도 많이 해요. 지식과의 연결, 경험과의 연결. 여기에서 새로운 통찰이 나올 수 있고 


[화면설명]

연결뿐만 아니라 

도전을 통해 자라는 창의성


[정지훈]

이걸 잘하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되거든요. KERIS(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2023 AI 교육 보고서'라는게 있는데 거기에서도 보면 


[화면설명]

학생들은 단순한 정보 수용을 넘어 

AI의 답변에 대해 반문하거나 토론하는 등 


사고의 흐름이 확장되었고 

수업 참여 몰입도가 높아졌다는 

관찰이 보고되었다.

*영상출처: ENVATO

*자료출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학교 운영성과 분석 보고서


[정지훈]

열린 질문 중심 수업이 있으면 학생들의 사고력이나 몰입도가 올라간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고 좋은 사고를 하더라도 그거를  실행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그런 부분. 그걸 실행으로 옮기면 사고가 터지든 실패를 할 수 있는거 잖아요. 그걸 제공하는 게 교육의 핵심이 되는 거죠.


[화면설명]

좋은 사고를 위해서는 

실패를 감수한 실행이 핵심


[사회자] 

자 그럼 앞서 말씀해 주신 역량들을 쌓기 위해서 


[화면설명]

ai 인재를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해 

어떤 경험과 소용이 필요한지?


[사회자]

아이들이나 학생들이 어떤 경험이나 소양을 쌓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조선미] 

질문하고 자기 질문을 검증해 볼 기회를 주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거기서 이제 비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패를 덜 두려워해야지 회복 탄력성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요즘 기업들도 기술력뿐 아니라 팀워크, 공감 능력, 유연성 같은 감성적 역량을 더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고요. 


[화면설명]

기업은 기술력뿐만 아니라 

팀워크, 공감, 유연성 등 감성 역량 중시


[조선미]

결국 미래 인재는 기술을 다룰 줄 아는 사람보다는 기술을 매개로 사람과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정지훈] 

학생들이 학교 밖 사회 문제라든지 현장에서의 경험을 많이 해줘야 하는데 ‘미래형 진로 교육 정책 보고서’가 있거든요. 직업 탐색이라던지 사회 참여 경험 같은 것들을 자기 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학습의 동기라든지 이런것들을 했을 때 긍정적으로 갈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화면설명]

ai 기반 자기 주도 학습으로 

진로 동기 및 자기효능감 향상


[사회자] 

요즘 회사 내에서도 AI 인재 육성에 열을 올리고 있더라고요. 


[화면설명]

미래 교육의 핵심 자기주도 학습 능력 강화


[조선미] 

이게 아마 저는 앞으로 교육의 핵심이 될거라고 생각하는데요. 


[화면설명]

Bar Raising 

최고를 향해 한 단계 높은 기준으로 행동한다

*사진출처: SK하이닉스 뉴스룸


[조선미]

SK하이닉스의 ‘Bar Raising’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직원들이 스스로 목표를 좀 더 높이 설정한 다음에 성과도 높아지게 되거든요.


[정지훈] 

그 과정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환경을 구축해 주는 게 중요하거든요. 


[화면설명]

SKMS(SK Management System)

경영 철학에 대한 믿음, 실천: 구성원 행복>VWBE(자발적, 의욕적 두뇌 활용) 문화>SUPEX Company>

*영상출처: ENVATO


[정지훈]

SK그룹에는 ‘SKMS 경영 철학’이 있는데 거기서 'VWBE라는 문화가 있거든요. 

  

[화면설명]

VWBE 문화 :Voluntarily(자발적인)/ Wilingly(의욕적인)/ Brain Engagement(두뇌 활용)

*영상출처: ENVATO


[정지훈]

구성원 개개인이 자율적으로 목표 설정하고 실패를 통해서 배우는 과정을 조직 전체가 지지하는 문화의 한 종류인데 이게 ‘도전해서 실패하더라도 데이터가 쌓인다’ 이렇게 거꾸로 해석할 수 있거든요. 


[화면설명]

- HBM(광대역폭 메모리): 3D 스택 고성능 RAM 인터페이스

*사진출처: SK하이닉스 뉴스룸


[정지훈]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SK하이닉스’의 ‘HBM 메모리’ 기술을 개발한 이야기를 되게 많이 하는데, 시장에 없었던 종류 중 하나였어요. ‘이런 것이 필요한 시대가 올 것이다’라는 가정하에 그 방향으로 밀고 간 거예요. 신기술에 대한 확신과 끈기가 글로벌 성과 1위로 이어진 결정적인 사건이었다고 생각해요. 


[화면설명]

SK 하이닉스의 첫 d램 1위...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한 결과

SK 하이직스, hbm 내세워 d램 점유율 1위 굳혀

SK 하이직스, '기적의 반전'으로 d램 세계 1위 등극

SK 하이닉스, 글로벌 d램 시장 1위, 엔디비아 상승에 장초반 5%↑ 

*영상출처: ENVATO

*기사출처: 1.한국경제 / 2.이투데이 /3. 이로운넷 /4. 머니투데이



[사회자] 

실패에서 배우는 문화를 익히기는 한국에선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조선미] 

네 맞습니다. 실제로 OECD 보고서에서 ‘실패 경험을 통한 학습’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한국은 한 번 수능 못 보면 끝이다. 이렇게 생각하죠. 근데 그러다 보니까 2023년 OECD 지표 보면 한국 청소년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평균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면설명]

실패에 대한 두려움

OECD 청소년 평균 56% / 대한민국 청소년 75%

*사진출처: OECD, PISA 2018 Results


그러다 보니까 아이들이 실수를 하거나 좌절을 겪었을 때 "그 다음에 뭘 해볼 수 있죠?, 어떻게 해볼까?” 이런것들을 고민할 수 있도록 학습 과정을 바꿔줘야 할 것 같고요. 결국 AI 시대에 필요한 회복탄력성과 유연성을 기르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화면설명]

실패 그 다음을 고민하는

새로운 학습 과정의 전환이 필요


[사회자] 

얼마나 지식을 아느냐보다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중요해졌다는 말씀으로 요약이 되는 것 같은데요. 


[정지훈] 

비판적 사고라든지, 문제해결력 협업과 소통 능력, 그리고 변화에 적응하는 회복탄력성 그 어떤 때보다 중요해진 상황이고 기성세대 같은 경우에는 지식의 양과 경로가 입증된 지식을 중시했다면 지금은 통합적으로 여러 지식을 엮어서 볼 수 있는 ‘사고력’ 


[화면설명]

개인 역량 변화와 함께

인재상도 함께 새롭게 정의되는 시대


[정지훈]

기업 입장에서도 원하는 인재상도 완전히 달라진 거죠.


[사회자]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란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배우고 이걸 연결하고 질문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게 환경일 텐데요.



[세 번째 키워드: 레일] 


[사회자] 

이제 세 번째 키워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세 번째 키워드는 바로 ‘레일'입니다. 


[화면설명]

세 번째 비밀 키워드

레일


[사회자]

또 (레일을) 보니까 어떤 생각이 나시는지 궁금한데요. 


[정지훈] 

어… ‘은하철도 999’라고 아실지 모르겠는데 


[화면설명]

은하철도 999: 일본 TV 애니메이션

*사진출처: 경향신문


[사회자]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이 레일은요. AI 인재 양성을 위한 국가와 기업의 장기적 비전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사실 AI 인재 육성도 다 함께 노력해서 쭉 달릴 레일을 잘 깔아줘야 될 텐데 세계적인 인재들은 어떻게 육성되고 있는지 궁금한데요.


[화면설명]

세계 AI 인재는 

어떻게 육성하고 있나요?


[정지훈] 

싱가포르있죠. 여기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라고 있어요. ‘RAG 챗봇’이라고 ‘RAG’가 되게 어려울 수 있어요. ‘RAG’ 그런 교수를 도입했더니 97% 이상 학생들의 ‘학습 효과가 좋아졌다.’ 중국발 AI 딥시크(DeepSeek) 충격이 있었잖아요.




[화면설명]

RAG Chatbot: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검색을 활용한 AI 생성 기술)

*사진출처: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RAG 챗봇 도입 후 학생 만족도: 긍정적 응답 97.1%

*사진출처: Tay et al,Professor Leodar 


[정지훈]

생각보다 빠르게 많이 퍼질 수 있다는 걸 알려준 사건이거든요.


[화면설명]

딥시크의 충격

예상보다 빠른 AI 기술의 확산


中 딥시크 쇼크 현실로 美중심 AI 질서 '균열' 성능 차이도 확 줄어

딥시크(DeepSeek) 쇼크, AI 시장의 판도 뒤흔들어

'딥시크 쇼크' 이후 전 세계 앞다퉈 "AI 패권 전쟁"

美 50달러짜리 'AI 모델'도 나왔다... 저비용.고성능 경쟁 불붙어

*사진출처: 동아일보

*기사출처 1.매일경제 / 2.소비자평가 / 3.프라임경제 / 4.조선일보


[사회자] 

나라에서도 많이 밀어준다고 하더라고요. 


[정지훈] 

그렇죠. ‘딥시크’가 나오기 전에는 이렇게까지 신경을 안 썼는데 ‘아, 이거 좀 밀어주면 더 잘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고서 


[화면설명]

딥시크愛 자신감... 중국, R&D에 800조원 투자 예상

딥시크, 中정부 투자유치 검토... 'AI 일대일로' 첨병되나

*기사출처 1.조선일보 / 2.문화일보


[정지훈]

국가적인 역량을 집어넣어서 뭔가를 하려고 하는거죠. 


[화면설명]

우리나라 AI 인재 육성

잘 이뤄지고 있을까요?


[사회자]

현재 AI 인재 육성, 잘 되고 있습니까? 


[정지훈] 

가장 큰 문제가 저는 개인적으로 이공계 기피 현상이 심각한 문제라 생각해요. 


[화면설명]

중3 늘었는데 영재고 경쟁률 5년새 최저... "의대 쏠림 영향"


[정지훈]

의과 대학을 가려는 사람들이 되게 많았고 이공계 인력을 양적으로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들이 리서치(연구)를 할 수 있도록 좀 도와줘야 되는 거고


[화면설명]

양적 확대도 중요하지만

연구 지원과 미래 비전 제시 필요


[정지훈]

그들한테도 뭔가 앞날이 있음을 보여줘야 하는데 


[화면설명]

이공계 발전을 가로막은

여러 현실적인 장벽


[정지훈]

연구비 삭감하고 이래버렸으니 그런 여러가지가 그동안 앞으로 나아가는 걸 막고 있었던 건 사실이에요. 


[사회자] 

AI 인재 육성에 대해서 어떻게 바라보시는지도 궁금해요.


[조선미] 

주요 과목 위주가 아니라 이런 예체능이든 그 이외의 과목들이 AI를 통해서 어떻게 시너지 효과를 내고 이를 통해 어던 아웃풋을 낼지 


[화면설명]

예체능 등 다양한 과목의

시너지를 반영한 교육과정 조정 필요


[조선미]

그런것들을 국가가 생각해서 커리큘럼을 조정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그렇게 해야) 문제 해결, 비판적 사고, 창의력 이런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면설명]

AI인재 육성에

가장 필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


[사회자] 

정지훈 교수님이 보시기에 AI 인재 육성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부분이 이거다’라고 하면 뭐라고 하시겠어요?


[정지훈] 

어찌 보면 세상에 대한 이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깊은 지식을 쌓도록 해야 하는데, 


[화면설명]

깊은 지식 언급에 굳어버린 표정


[정지훈]

딱 듣기에도 벌써 얼굴 표정 안좋아지셨잖아요. 


[화면설명]

교육에서 가장 시급한 건

호기심과 흥미를 살리는 환경 조성


[정지훈]

교육 환경에서 지금 가장 근본적인 것에 대해서 호기심과 흥미를 잃지 않을 수 있도록 바꾸는 게 가장 시급한 것 같아요. 


[화면설명]

교육.연구.산업이 연결된

AI 생태계 조성이 활발해지는 흐름


[사회자] 

그래도 최근 생태계 구축 움직임이 활발하게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지훈] 

AI 시대를 선도할 과학 기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화면설명]

출발점으로

AI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확충 중요


[정지훈]

뭐가 없으니까 시작을 하기 어렵거든요. 그래서 AI 데이터 센터가 굉장히 중요하고, 


[화면설명]

AI 생태계 인재, 시스템 설계질문

1.AI로 창출할 질질적 가치는?

2.가치 실현을 위한 지원 시스템은?


[정지훈]

실제로 어떤 가치를 만들어낼 것인가 그리고 그것을 어떤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무슨 시스템을 제공해야하는가 그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봐야 하는 것 같아요. 


[화면설명]

학교 교육만으로는 부족하고

산업과의 연결 필요성 제기


[사회자] 

사실 학교에서만 모든 게 끝나면 안되잖아요. 이게 결국 실제적인 산업과 연결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조선미] 

그렇죠. 교육하고 산업이 연결되지 않으면 아이들이 동기도 안 생기고, 


[화면설명]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산학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


[조선미]

사실은 학교에서 요즘 산학 합동 연구를 굉장히 많이 합니다. 


[화면설명]

AI인재 양성은

산업계와 국가 모두가 고민해야 할 과제


[조선미]

그거는 진짜 말씀하신대로 산업계, 국가 다 같이 고민해야 할 부분인 것 같아요.


[사회자] 

또 최근에는 이제 기업들이 회사의 구성원이 아니라 국가의 AI 인재 육성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는 있는 부분도 굉장히 인상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화면설명]

기업이 국가 차원의 AI 인재 육성에

직접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정지훈] 

‘채용형 계약학과’ 같은 것들 있죠. 


[화면설명]

'취업이 잘 돼요.'... 공부와 취업을 모두 챙기는 대학 계약학과


[화면설명]

삼성전자-서울대 'AI 공동연구센터' 설립 MOU 체결

KT-고려대, 인공지능 응용기술 개발 위한 공동연구센터 설립

부경대/금양 '이차전지 공동 연구센터' 개소

LG에너지솔루션, 글로벌 유수 대학과 차세대 배터리 연구

 

[정지훈]

글로벌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한다든지 또는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는 거죠. 그런 프로그램들을 자꾸 만들어서 


[화면설명]

초격차 산업

특정 산업 분야에서 경쟁국이나 다른 기업보다 

압도적인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격차를 

크게 벌려, 쉽게 따라올 수 없도록 만드는 산업

*영상출처: ENVATO


[정지훈]

초격차 산업을 따라잡을 수 있도록 하는 인재 선점 게임을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업 입장에서 봤을 때 급선무는 잘하는 친구들이 나가버리는 게 지금 더 큰  문제예요. 


[화면설명]

문제는 우수한 인재의 이탈


[사회자] 

살짝 얘기를 해주셨어요. 인재가 빠져나가는 문제. 그분들은 그럼 뭘 원해요? 


[화면설명]

성장가능성!

우수 인재 유치의 핵심 조건

1.성장 가능성을 볼 수 있는가?

2.도전할 수 있는 문화가 있는가?


[정지훈] 

성장 가능성,  성장 가능성은 이 기업에서 또는 여기 한국에서 바라볼 수 있는가에 대한게 첫 번째입니다. 그다음 두 번째가 도전할 수 있는 문화가 있느냐. 인재들이 글로벌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있는데 한국에서도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안 가도 되잖아요. 유연한 생태계가 만들어져야 되고 해외로 나간 인재들이 돌아올 수 있는 다리도 연결해야 하죠. 


[화면설명]

성공 후 한국에 정착한 북창동순두부처럼


[사회자] 

북창동 순두부처럼 다시 모셔 와야 되거든요.


[정지훈] 

그렇죠. 그러니까 왜냐하면 한국이 좋아지면 다시 올거니까.


[조선미] 

일단 연구원이라 그러면 한국에 있을 때 전문가로서 끝까지 갈 수 있는 환경이 마련이 되나 


[화면설명]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패도 자산이 되는 연구 환경 조성


[조선미]

그래서 좀 실패도 하고 뭐 이럴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될 것 같아요.


[사회자] 

그러니까 조금 실패하더라도 장기적인 미래를 보고 투자할 수 있는 분위기. 그러니까 이런 모든 것들이 있어야 정교수님이 이야기하신 대로 나갔던 인재도 다시 돌아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정지훈] 

네 그렇죠.


[사회자] 

인재 양성도 기술처럼 먼저 준비한 곳이 앞서게 되는 싸움인 것 같습니다. 


[화면설명]

인재 양성도 선점 경쟁

사회 전체의 장기적 준비 필요


[사회자]

그만큼 국가와 사회 전체가 멀리 보고 함께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끝으로 교수님들이 보시기에 국가, 기업, 교육기관, 가정이 앞으로 각각 어떤 역할을 하기를 원하시는 지도 궁금한데요. 


[정지훈] 

국가는 아무래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뒤에서 열심히 밀어줘야 하거든요. 그리고 R&D는 단기적인 성과를 바라면 안되는 거라서  되게 지원 체계를 갖춰야 하는 것 같고요. 기업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너무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뭔가를 해볼 수 있게 하는 문화. 


[화면설명]

AI기술 등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교육도 발맞출 것


[정지훈]

그리고 교육 기관같은 경우에는 제대로 따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따라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화면설명]

새 시대에 맞는 인식 전환

가정에서 시작하는 변화가 핵심

*영상 출처 : ENVATO


[정지훈]

그리고 무엇보다 가정에서 새로운 시대에 맞춰 가지고 생각을 바꾸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사회자] 

교육 현장에서도 진짜 많이 노력하실 것 같아요.


[조선미] 

AI가 교육 패러다임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건 맞지만 교육의 본질 자체는 여전히 ‘사람 사이의 관계’에 있거든요. - AI와 교사-학생 관계(Thin AI vs Thick AI)


[화면설명]

Thin AI: 단순 작업 보조용 AI(자동 채점기, 학습 진도 체크, 요약 기능)

Thick AI: 교육 상호 작용형 AI(학생 감정 분석 피드백, 상담 ai)

*영상출처: ENVATO


[조선미]

AI를 ’Thin AI’, 얇은 AI와 ’Thick AI’, 두꺼운 AI 이렇게 나누어서 교사, 학생 간 관계를 봤습니다. ’Thin AI’는 단순히 작업 보조에는 유용하거든요. 근데 창의성이나 감정 교류에는 한계가 분명히 있고요. ’Thick AI’는 교사와 학생의 관계를 기계적인 상호작용으로 바꿉니다. 결국 AI는 ‘보조도구’일 뿐이고 교사는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서 ‘의미를 만들어주는 존재’라는 점. 


[화면설명]

기초 학문을 잘 익힌 인재를 위한

자연스러운 AI 개발 참여 환경 조성

*영상출처: ENVATO


[조선미]

기초 학문을 충실히 배운 인재가 AI 개발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기술 개발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회자] 

저도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오늘 해주신 말씀들을 반드시 숙지하고 활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 그러면 오늘의 ‘스크릿 키워드’ 세 가지에 대한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키워였던 3D 안경이죠. 정보를 받아들인 방식 또 학습의 구조까지 모두 재편되게 있다는 걸 알려 주셨습니다. 자, 두 번째 키워드. 게임 컨트롤러. AI 시대 인재는 능동적으로 학습하고 선택하여 움직이는 존재하는 점을 짚어봤고요. 마지막 키워드, 레일입니다. 국가, 기업, 학교, 사회 함께 깔아야 할 시스템과 연결 구조에 대해서 함께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자, 그렇다면 오늘의 스크릿 공식은 


[화면설명]

- 네 번째 스크릿 공식 -

[자기주도성 X AI 생태계

= AI 시대의 인재


[사회자]

자기 주도성 × AI 생태계 = AI 시대 인재입니다. AI 시대를 이끌 인재는 혼자 공부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탐구’하고 다양한 사회적 연결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거겠죠. 그걸 가능하게 하는 환경을 만드는 게 우리 사회 전체의 과제일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정지훈 교수님, 조선미 교수님과 대한민국 AI 시대의 인재상과 우리가 준비할 교육, 시스템 그리고 사회적 생태계까지 함께 얘기를 나눠 봤습니다. 이어지는 스크릿 5화도 많이 기대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자막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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